대붕 인사말



대붕 홈페이지·앱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대붕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의 스타 목사이신 장경동 목사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요.‘크게 흥한다’는 희망과 대붕의 대표 상품인 ‘대왕붕어빵’을 의미합니다.

요즘 다들 경기가 어렵다고 말씀들 하십니다.쌈짓돈 탈탈 털어 프렌차이즈 치킨점·피자점·빵집, 음식점으로 문을 열고서 대출이자 갚기도 버겨워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업은 자식 농사처럼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MS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작은 창고에서 시작해 거대 기업으로 성장 시켰습니다.

대붕 창업은 소자본(50만원 부터)으로 작게 시작해서 크게 일으킬 수 있는 사업입니다.푸드트럭, 가판, 매장에서 사업 을 펼칠 수 있으니 공간의 제약이 없고, 먹거리와 음료 등 다양한 상품들로 고객과 접점을 넓혔습니다.


대붕의 대표 저 이범찬은 대한제분, 삼양사 등의 대기업에서 반죽용 빵가루 연구와 납품으로  30년을 바쳐 전문성을   갖췄습니다.많은 분들이 대붕의 붕어빵을 맛보고 그 맛에 놀라 다시 돌아와 더 사가는 이유입니다.


대붕 사업 파트너가 되신 분들의 감동스토리는 무척 많습니다.신용불량자에서 빚을 다 갚고 건실한 사업으로 올라서   신 사장님.붕어빵으로 교회 전도 하시다가 사업에 나서 성공하신 사장님.부업으로 시작 하시다가 지역 가맹사업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나선 사장님. 대붕은 그 맛을 경쟁력으로 현재 베트남, 중국으로도 그 영역을 확장 하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분들에게는 즐거운 일자리로바늘구멍 취업에 힘겨워 하는 젊은이들에겐 부담 없는 사업자로아이들 학비 에 힘겨운 주부들에겐 산뜻한 부업으로

대붕은 알찬 사업장, 든든한 가정경제의 버팀목으로 땀 흘린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에 일조하겠습니다.


2017년 3월대붕 대표 이범찬